일인 가구의 증가 속에
사회의 사막화와 외로움의 증가에
따른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발생하는
현실에서 문제 극복을 위해 관계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사회를 건강하고 사람 살기 좋은
울창한 사람 관계 사회를 만듭니다.

 

1인 가구와 외로움을 치유하기
위해 익산형 정책으로 다음을 제안합니다.

 

1.같은
2.처럼
3.으로

 

의 3가지 핵심 강조점을 주안점으로 해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실시한다면
익산형 외로움 극복 정책이 될 줄로 봅니다.

 

가족 같은
가족 처럼
가족 으로

 

가족 같은 이웃으로
가족 처럼 돌봐주고
가족 으로 남아있고

 

 

가족 같은 우리!
가족 처럼 함께!
가족 으로 계속!

 

 

가족 같은 우리 함께 해서 계속 해요
가족 처럼 함께 해서 우리 계속 해요 
가족 으로 계속 해서 우리 함께 해요

 

 

이런 주안점의 원리 바탕에서
서로 알고 지내거나 얼굴만 알거나 또는
면식은 없고 이름이나 들어서 알고 있거나
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가칭 관계 메이커들을
통해서 위의 3가지 원리인 서로가 가족 같은,
가족 처럼, 가족 으로를 통한 관계 짓기를 한다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한 예이고 익신시 복지정책과에서
더 나은 정책모델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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