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먼 사이

작성자
황성민
작성일
24.05.05
조회수
201

 

 

 

양면은 가장 멀고도 가장 가까운 사이다!

갈등 대립을 선택할지 존중 인정을 선택할지는

서로에게 달렸다!

 

 

 

신구 갈등 대립

노소 갈등 대립

남녀 갈등 대립 

기타 등등 양면의 갈등 대립의

해결책은 없는가?

 

 

 

동전의 양면은 가장 멀고도

가장 가까운 사이다!

 

 

 

신구 등 양면은 서로가 필요한 

사이다. 즉, 구가 없으면 신이 없고

신이 없으면 구가 없는 사이다.

 

 

 

신구 등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지 않고

갈등 대립각을 세우면 이보다 가장

먼 사이는 없고 거꾸로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하면 이보다 가장 가까운 사이도 없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신구 등 양면은 

예의, 이해, 인정, 수용, 포용, 허용 등의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 이전글
사비도성가상체험관 2024년 어린이날 EVENT! VR 금동이를 찾아라..
> 다음글
시간의 색깔

목록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