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악기와 같다!
- 작성자
- 황성민
- 작성일
- 24.05.08
- 조회수
- 383
부부는 악기와 같다.
혼자 였을 때는 자기 악기로 맘껏 제
소리만 내며 살다가 둘이 만나면 두 악기의
화음을 맞추 듯 서로 소리를 맞춰
가야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
처음부터 한번에 화음이 바로 맞춰지지
않는다.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더불어서 자녀가 생기면 다시 한번 또 화음을
맞춰가는 과정을 겪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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