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 60년 넘게 살면서 만족감과 쾌적함을 느끼면서 코속을 통한 행복한 느낌을 올려봅니다.
익산은 냄새의 도시라는 매우 듣기싫은 소리를 들으면서 엄청나게 자존심이 상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냄새가 없어졌다? 코가 쾌적해 졌다? 환경이 엄청 좋아 졌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에게 불편함이 없으면 무심코 지나가기 마련이고 칭찬에 대한 인색함 일까요?
하지만 잘 하는건 잘한다고 칭찬 하는게 민주시민 이고 시민들의 역할 이기도 하지요.
작년만 하더라도 익산에서 얼른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건 수많은 사람들이 기억 할 것이다.
작년말 부터 인지 올초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악취가 없어진 사실을 많은 시민들이 느끼고 기뻐 하더라고요
우리 시민들이 납부하는 세금이 요용하게 쓰였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지요.
익산에서 냄새가 심각했던 왕궁 동산동 이런데서 냄새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우리 시민들이 담당 공무원들 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고마움을 표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몆자 적어 봤습니다.
담당 공무원님 들에게 감사드리고 우리 시민들을 위하여 앞으로도 수고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우리 익산이 소리없이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변머리 없이 몆자 적어 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