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와 함께 새로운 익산을 열어갑시다!
새로움은 언제나 설레이고 누구나 다 좋은
기대와 희망을 꿈꿉니다!
새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처럼
신청사라는 새 부대를 준비했으니
이제 모든 공무원 분들 뿐만아니라
우리 익산시민들도 새롭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정의 살림도 그렇고 학교살림이나
기업의 살림 등에서 처럼 익산시 살림도
운영을 하다보면 잘하는 점도 있고
잘못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도 실수를
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가끔 택시를 타거나 게시글 또는 낮선 사람을
통해서 시장님이나 공무원 분들에 대해
비판적이고 어떤 분은 비난이나 심지어 아주
더러는 독설에 가까운 말을 하는 소리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가만히 보면 그 말들이 근거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아님말고식의 근거없는 소리인지
생각도 할 때가 있습니다.
시 살림에 대한 비판은 필요하다고
보지만 비난이나 아님말고식의 무분별한
독설은 눈쌀을 찌뿌리게 합니다.
음식을 씹듯 시장님이나 시청이나 공무원을
씹는건 자유니까 괜찮지만 음식을 씹었으면
목구멍으로 삼켜 잊어버리는게 좋은데
그 씹은 음식을 입 밖으로 뱉아 버리면
먼저 그 사람 입부터 더러워지고 뱉은
그자리도 더러워져서 사람들은 그 더러운
음식을 더럽다고 보기보다 먼저 누가
이렇게 더럽혔냐고 그 뱉은 사람을 욕
하는게 일반적인 일 입니다!
요점은 신청사 개청과 함께 우리 시민들도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익산시를 위해 일하는 일꾼들인
모든 영역의 공무원 분들이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실 수 있도록 무한한 신뢰는
아닐지라도 많은 신뢰와 겪려 그리고 응원을
보내 주시고 근시안적으로 비판이나 비난을
먼저 앞세울 것이 아니라 끝까지 지켜봐
주시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라고 믿음을 가지고 응원을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익산시의 무궁한 발전과 익산시민의 안녕과
화합 그리고 시장님이하 모든 공무원 분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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