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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협을 개혁하자!!

작성자
박상용
작성일
24.11.29
조회수
247

농협의 개혁

요즘 전국의 농협은 예산총회가 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인데도 자연 호봉수는 오르고 또 별도로 인건비도 올리고 있는데 농민에게 돌아가는 교육지원사업비는 인상하지 않고 있다

특별히 농민들을 위한 경제사업은 없고 신용사업의 이자수익으로 결산에 특별성과금만 가져가려고한다

진정 양심이 있는 조합장이라면 현재 처해진 농민들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한다

익산은 벼농사가 핵심이다.그리고 시설원예다

벼농사의 품질을 높혀서 가격보장을 위한 경제사업에 매진해야한다

낭산농협의 김학림조합장은 농민회 출신이다.영농대행사업으로 15만평을 농사를 지면서 새벽부터 트랙터.이앙기.콤바인작업을 하고 있다.조합장부터 먼저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는거다. 칼갈이 봉사도 농협의 직원들이 하고 있다.

농협이 죽고사는 문제는 지도자인 조합장의 의식과 마인드에 달려있다

조합장은 지역의 가장 큰 어른이다. 십원짜리 인생은 살지 않기를 바란다.

우린 이 민족에 머문 밥값을 하기 위해서 온거지 똥이나 싸질러대려고 온것이 아니다.

전국의 지역농협의 직원들(조합장포함)평균 연봉은 거의 1억정도다. 특별성과금 200%면 거의 8천서 1억정도다.이 특별성과금을 교육지윈사업비에 반영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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