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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익산역 앞 시가화로 민간자본 유치, 관광객, 젊은층 유입으로 익산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성자
유병순
작성일
24.12.04
조회수
398

동익산역은 신축할때 여객도 가능하도록 지어졌으나 10년이 넘도록 여객이 안되고 있습니다.
동익산역 앞을 용도변경하여 민간자본이 유치되면 쇼핑몰과 호텔 등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여 
각종 화장품 편집숍, 인기 식음료품 브랜드, 스튜디오, 와인바, 브랜드 팝업스토어, 체험형 콘텐츠 
매장 등이 들어오면 젊은층, 한국 관광 외국인 약속장소로  sns에 알려질 것이며 익산시 내수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익산시가 전국, 세계에 널리 알려 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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