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
시민 정신운동
시청과 소상공인 그리고 시민이 함께
정치,경제 등 지금의 수많은 어려움을
어깨동무 하듯 한마음 한 뜻으로 이겨내고
현 난국을 헤쳐가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지금은 한 사람의 빨리 갈 때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가야 할 때라고 봅니다.
지금처럼 공동운명체 라는 말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고 꼭 필요하며
간절히 요구되는 때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러한 때에 꼭 적합한
캐치프레이즈로 "어깨동무"정신을
통해 시청과 소상공인 그리고
일반시민이 화해와 화합 그리고 단결을
통해 지금의 어려움을 돌파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시청에서 먼저 기수가 되셔서
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시고
선두가 되셔서 지금의 위기를 "어깨동무"
시민 정신운동을 통해서 익산시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도록 강력하게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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