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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제자백가의 국가

작성자
황성민
작성일
25.03.04
조회수
203

 

 

대한민국에서 익산만 잘한다고
만족할만한 답이 될 수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고 과연 그렇다고 해서 익산이 못 할 이유도 또한 없는 것입니다.


익산에서 어떤 알 수 없는 강력한 드라이브가
발동이 되어서 시대를 흔들고 대변혁의 단초를
제공하고 알 수 없는 혁명을 일으키는 시발지가 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고 누구도 아니라고 부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누가 그리고 어디서 소위 양자컴퓨터와 같이
미래를 확 바꿔 놓고 알 수 없는 놀라운 미래의
문을 열지는 누구도 알 수 없고 과연 그런 미래가
도래해야 알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아무것도 안한다면
익산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대한민국에서 익산만 잘한다고 만족할만한 답이 될 수 없다는 통념의 한계상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우리 익산은 무기력하게 좌절하고 우리의 가능성과 꿈을 꽃 피우지도 못하고
시대를 선도하기는 고사하고 질질 끌려가고 말 것입니다.


고대 백제라는 나라 이름에는 중국에서 제자백가와 같은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라고 해서 백제라는 국가 이름이 만들어 졌다고 압니다.


지금처럼 대변혁의 시시각각 변하고 전혀 점칠
수 없는 미래를 대비해서 과거의 백제인 제자백가의 인재가 지금의 마지막 백제의 수도 익산에서
이 시대에 뉴백제의 후예들인 뉴제자백가 인재들로 곳곳에 있다고 믿고 그들이 익산에서 알 수 없는
강력한 드라이브의 대변혁을 일으킬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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