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오지 않고 없다면 
소비자를 찾아가는 마켓팅

소외된 농촌에
병원이나 마트 등의 유치나 설치가 아닌
공유 렌탈 형식의 지원으로 가성비 있고 포터블한 실용적인
익산 전지역의 평등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서비스 이용 주민은 어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되 직접 도심에 와서 소요되는 비용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촌의 대표적인 취약점들 :
이동수단,병원,마트,식당,제과점,안경원,이미용,문화생활,체험마당

이 서비스를 천편일률적으로 이용 주민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방식이 아닌 익산시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참여해서 이용 주민들의
선택권을 보장해 주고 서비스 질 향상을 가져오며 더불어 도시의 영세 소상공인과
병원이나 관련 서비스 업체들의 소득 향상을 이끌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익산을 만든다.

이동병원
방문목욕
이동마트
이동식당
이동제과점
이동안경원
이동이미용
문화생활 : 이동 카페, 이동 영화관, 이동 도서관,이동 법률,세무,행정서비스 
체험마당은 고가나 소비가 드문 물건 등으로
이용자가 별도로 주문한 물건이나 업자가 홍보용의 상품을 이용 주민이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함.

이 모든 주민생활서비스를 총괄하는 센터를 읍면동별로 두고
다시 모든 센터를 총괄하는 기관을 두어 농촌 주민의 편의를 증진해서
직접적으로 주민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익산 전지역의 평등균형 발전을 도모하며
간접적으로 인구유출감소율을 줄이고 인구유입증가를 유도해서
살기좋고 풍요로운 익산을 만든다.

이 서비스는 공신력 있는 기관과 대표번호의 원콜서비스로
편리하고 든든한 주민의 도깨비 방망이 역할이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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