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에바란다 바로가기
삶을 지나치게 가깝게도 지나치게 멀리서도 보려고 하지 말고 또한 삶을 너무 놓치도 말고 너무 들고 있지도 마라! 무심이 좋은 것만도 아니고 유심이 나쁜 것만도 아니며 또한 유심이 좋은 것은 아니고 무심이 나쁜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