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일어날 것 같은 일이 60~70%이고
일어날 수도 안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 30~40% 정도이고
일어날 수 있은 일이 1~2% 정도 인데
안 일어날 것 같은 일 때문에
90% 이상의 정력을 낭비한다.
우리가 하는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고,
22%는 사소한 일에 대한 것이고,
4%는 우리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우리가 하는 걱정의 4%만이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즉,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는 쓸데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