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에바란다 바로가기
친함이나 싫어함 그리고 사랑함과 미워함
빈부귀천 잘나고 못남
그리고 있고 없음 심지어 삶과 죽음에도 구속되지 않으며
또한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아야 합니다.
일체에 끄달리지 않아야 합니다.
끄달리지 않아야 한다.에도
끄달리지 말아야 합니다.
많이 어렵겠지만 10에 6,7 만이라도
이럴 수 있다면 좀 더 자유로운 삶이 열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