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청렴은 쓰나 그 열매는 달다!

작성자
황성민
작성일
25.10.14
조회수
65

 

 

죽음을 마주한 것처럼 임하라!

독사를 마주한 것처럼 임하라!

칼 날 위의 길을 가듯 임하라!

어머니를 잃을 것처럼 여겨라!

아버지를 잃을 것처럼 여겨라!

딸을 잃을 것처럼 여겨라!

아들을 잃을 것처럼 여겨라!

아내를 잃을 것처럼 여겨라!

남편을 잃을 것처럼 여겨라!

일가친척과 주변 사람들을 잃을 

것처럼 여겨라!

 

잠깐의 유혹으로 알고 곧 사라지리라 믿고

조금만 견디자는 마음으로 임하라

해당 게시물이 '시정에 바란다.'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이전글
변화에 선물인 기회!
> 다음글
직접 농사지은 반시

목록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