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에바란다 바로가기
나는 좌로보나 우로보나
우리 시장님 같은 인물이 없다고
보며 그분의 발자취를 볼 때
이번 지사님으로 선출되는
것이 우리 도의 부흥을 위해
필연이라고 믿으며 그럴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만의 하나 안좋은
결과가 있어도 그정도에 낙심할
분은 아니며 그분 앞에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어 있음을 의미한다고 또한 믿습니다.
저는 조용히 음으로 지지를 보낼것이고
마음으로 꼭 성취하시기를 염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