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만이 신뢰를 가져다 준다!
과거에는 부정적으로 쓰인
의심하는 자세가
지금은 꼭 필요한 것이 되었고
우리는 매사에 모든 분야에서
의심을 기본 전제로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하고 무슨 일이든 필터링 해서 거르고 걸러서
옥석을 가리듯 해야 합니다.
진위 여부를 크로스 체크를 비롯해서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빗나간 믿음이
막대한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거짓과 그릇된 외부 현실의 끊임없이 속이는 그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합리적인 의심의 칼로 그 그물망을 두 동강 내거나
바람이나 빛이 되어 그 그물망을 투과해야 합니다.
거듭 말해서 의심이 신뢰를 가져오고 의심만이 신뢰라는 것을
다시한번 새기고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