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에서 운영하는
보석박물관 등을 포함해서
익산시민에게 50%의 할인율을
적용하는 것을 관람객 전체 총 할인율(50%)은 동일하게 적용하되 할인범위를 전북특별자치도까지 확대해서 적용하면 더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거라고 봅니다.
방안은 기존에 익산시민에게 50% 할인율을 30%로 줄이고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관람객에게는 20% 할인율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익산시민 중에
이정도로 할인율을 좀 줄여도
올 사람은 큰 반발없이 오실 것이고 오히려 전북특별자치도 도민들은 해택을 본다는 생각으로
더 많이 찾아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총 할인율은
변동이 없으되 수익은 더 클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것은 마치 조삼모사와 같습니다.
해당 게시물이 '시정에 바란다.'에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