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무엇도 숨기지 않는다!
나는 無我에 통달하고 空 등을
깨달았고 그 사실을 기술한 바
있다.
나는 諸行無常 과 諸法無我
그리고 涅槃寂靜을 깨달았다.
흥미로운 것은 내 깨달음에는
一切皆苦 는 없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시
無我나 空 등을 언급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의 깨달음 중에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가 설법하는
때가 반드시 있을텐데 그 때
청중 중에 희유하고 희유한
가장 높고 높은 깨달음을 얻는
분이 있으니 그분에게 미리
수기를 주기 위함 입니다.
그분에 대한 누구인지 등 자세한 것은 모르되
그분이 젊은 여성이라는 것은 분명하며 이 일은
삼매 중에 내가 본 가까운 미래에 있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분의 희유하고 희유한 높고 높은 깨달음을 찬탄하며 그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에 매우 고무적이며 마음 깊이
넘치는 희열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