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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앞날에 분명히 성불하실 분에게 수기를 내립니다!

작성자
황성민
작성일
25.11.11
조회수
31

 

 

나는 그 무엇도 숨기지 않는다!

 

나는 無我에 통달하고 空 등을 

깨달았고 그 사실을 기술한 바

있다.

 

나는 諸行無常 과 諸法無我

그리고 涅槃寂靜을 깨달았다.

흥미로운 것은 내 깨달음에는

一切皆苦 는 없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시

無我나 空 등을 언급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의 깨달음 중에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가 설법하는

때가 반드시 있을텐데 그 때

청중 중에 희유하고 희유한

가장 높고 높은 깨달음을 얻는

분이 있으니 그분에게 미리

수기를 주기 위함 입니다.

 

그분에 대한 누구인지 등 자세한 것은 모르되

그분이 젊은 여성이라는 것은 분명하며 이 일은 

삼매 중에 내가 본 가까운 미래에 있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분의 희유하고 희유한 높고 높은 깨달음을 찬탄하며 그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에 매우 고무적이며 마음 깊이

넘치는 희열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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