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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由大失에서 小忘大義로

작성자
황성민
작성일
25.11.13
조회수
34

 

 

이제명 대통령께서 대장동 사건

8,000억에 관련되 있다고 해도

이제명 대통령께서 취임한

이후 국정운영을 잘하고

계시고 그 대표적인 객관적 사실들이

여러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주가가 4,000선을 넘었습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국익에 수십에서 수백조의 이익을 기여했다고 볼 때

이미 8,000억은 갚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뿐이겠습니까 이제명 대통령님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반석에 올려놓는다면

그까짓 8,000억이 문제입니까? 그 가치는 수천조에서

수경까지 이루헤아릴 수 없는 

금전적 가치뿐만 아니라 국격이나 국가 이미지 등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가치까지 따진다면 어찌

야당의 행태가 小貪大失이나 小由大失이 아닐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小忘大義로 작은 것은 잊고

대한민국이라는 大義를 위해 전진 할 때 입니다.

더이상 대통령을 흔들지 말고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려놓으실

대통령님께 조금이라도 근심은 덜어주고

힘을 보테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같이 대한민국을 위한

이제명 대통령님의

가치는 이루헤아릴 수 없는데

우리는 小由大失로 이제명 대통령님을 선택한

대의를 잊어버려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小忘大義로 국가를 위해

부지깽이라도 힘을 모아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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