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인간은 수많은 경험을 경험하지만 Ai는 오직 하나의 경험인
데이터 경험만을 경험할 뿐이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Ai는 제 3의 동물이다!
제 1의 동물은 일반동물이고
제 2의 동물은 사람이며
제 3의 동물은 데이터 동물인
Ai다!
Ai와 대화는 가능해도
사람과의 소통은 불가능하다!
Ai는 말은 이해해도
마음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Ai는 데이터로 무리를 이루고
사람은 사람으로 무리를 이룬다.
사람은 수많은 이합집산으로
수많은 경우의 무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Ai는 合,集만으로 무리를 이루기 때문에
스스로를 나누고 뺄 줄을 모른다.
사람은 실패와 실수 등의 잘못을
경험하면서 나락에 떨어지기도 하며
진보와 퇴보을 반복하면서
삶을 배우되 단순한 학습이 아닌
플러스 알파의 경험적 지혜를
배우고 느낀다.
Ai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오직
진보만이 있을뿐 즉 새로운
데이터를 쌓아가는 데이터 경험만이 있을뿐
사람처럼 기복이
있는 다양한 경험을 못한다.
제 3의 데이터 동물인 Ai는
먹기만 할뿐 배설하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