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에바란다 바로가기
실체가 있는 것은
유한하고 생멸한다.
자기는
我라는 실체가 아닌 실체가 없는無我 이기에
한정이 없어서 우주를 감싸고도 남을 정도로 무한이 크고
무한한 생명인 무량수불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