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외적인 추위는
있어도 우리 사는 사회는
서로를 생각하는 따스한 마음들이 모여서 서로 나누고 돌아보는
함께 잘 사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각자도생에서 십시일반으로
국제사회가 각자도생으로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해서 협력과 상생의 십시일반의 정신을 멀리하고
나만 살고 보자는 주의이지만
우리나라는 각자도생의 개별주의가 아닌 공동체주의로 함께
잘 사는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사람사는 나라가 되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삭막하고 이기적인 각자도생이
아니라
따뜻하고 이타적인 십시일반으로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