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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30일 19시35분 부산 사직동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저희 아들(12)이 오리온 마이구미 제품을 구입하고, 집에 와서 마이구미를 몇 개 먹던 중 맛이 이상해서 제품의 안을 보니, 폐기름 범벅이 된 내용물이 나왔습니다. 저희 아이가 설사를 좀 하고, 속이 불편 했지만,, 다행히 큰 병은 안 난 것 같습니다.. 아이가 먹는 식품에서 불량,변질 제품에 대해서 오리온 측에 항의 전화를 하니, 각각의 부서 당당자 4명과 통화를 했으나, 별다른 보상이나 대안을 주지 않고 소비자 보호법만 설명하며,, 해줄 것이 없다 합니다. 제조 날짜 구입 정보를 알려 주었으나,,, 대량의 제품을 만드는 가공 공장에서 제발 방지, 보상, 같은 시기에 만든 제품 대한 검수 등등.. 아무런 조치를 안 하는 기업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납니다.. 알고도 아무 조치를 안 하면,, 기업의 잘 못은 없는 건가요? 사람이 먹는 음식을 만드는 회사가, 그리고 아이들이 먹는 제품에 이렇게 무책임하게 별일 아닌 듯 대하는 회사의 태도와 안전 불감증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 강력한 처벌과 책임자 처벌 등,, 불량식품을 유통한 법 위반 사항이 있다면,,
익산시 식품위생과나.. 담당부서에서 오리온 공장을 감사나, 단속을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