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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부터 전북대학교동물병원이 응급실을 폐쇄했습니다.
대학병원의 존재자체가 이윤을 따라가기하면 굳이 대학병원의 간판을 달필요가 없다고생각합니다.
응급실운영을 폐쇄하는것도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공고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갑자기 운영을
중지하면 많은 혼란을 두고있습니다.
익산에서 운영하는 응급실은 대학병원이 폐쇄하면서 이젠 전주로 다 가야할상황입니다.
절대로 응급실을 폐쇄하는것에대해서는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