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익산 무왕배 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한 선수의 부모입니다.
가끔 연습 경기를 하러 익산에 온 적이 있는데. 이번처럼 전국대회를 개최해 주셔서 가까운 거리에 부담없이 경기에 참여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신났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즐거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리틀대회는 대부분이 토너먼트 경기여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 익산무왕배는 리그 방식이여서
전학년 선수들이 좋은(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다른 지역에 가면 숙식이 제일 어려운데 이번 대회는 많은 도움을 주셔서 선수들이 더 즐겁게 경기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익산 대회가 더욱 활성화 되어 여러 지역 선수들이 만나 즐겁게 야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