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공무원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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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투어로 익산을 1박2일일정으로 다녀왓습니다. 왕궁리유적, 미륵사지, 국립익산박물관, 원불교중앙총부, 아가페정원 등을 돌아보며 익산의 역사적 위상을 알게 되었고, 첨단화되는 물질문병 속에서 날로 피페해져가는 영혼을 그래도 구할 수 있다는 한줄기 빛을 봤습니다.
이런 숨겨진 보물같은 익산의 참모습을 보여주며 잔잔한 감동을 따뜻히 전해주는 과정에는 익산관광개발에 사명감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하시는 이윤리마케팅팀장님, 서주희주무관님, 등의 탁월한 기획력과 진심으로 내방객을 맞으며 밀도 있고 여운을 진하게 남겨주는 해설을 해주신 김선희관광해설사님의 있었습니다. 팸투어라는 이름의 세 분의 합작품이 돋보입니다. 특히 기획에 그치지 않고 투어일정에도 함께 하신 이윤리팀장님의 열성이 남달라 보였습니다.
이번 짧은 일정이었지만 나 자신의 내면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시고 익산을 각인시켜주신 분들의 열정과 성심에 칭찬글을 남깁니다. 익산관광에서 놀라운 내방객 증가세를 들어보며 '열정이 있으면 꿈은 이루워진다'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학인했고요,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
덫붙이면 아카페정원에서 미소와 삶의 지헤가 녹아든 지헤로 정원 곳곳을 소개해주진 아가체정원관리총괄선생님임(여사임)의 자상함에서 백제 천년의 미소를 만났습니다.
이번 게기로 주변에 익산을 알려야겠다는 생각과 나도 다시 찾이가리라는 다짐도 해봅니다.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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