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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이 이끈 민선 8기 1년은 도약의 시대로 평가된다.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와 익산형 일자리에 잇달아 선정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내며 익산을 기회와 희망의 도시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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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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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왕궁면에 자리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는 미래형 산단으로 견학과 전시, 체험이 가능한 식품문화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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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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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형 일자리는 노·농·사·민·정의 다양한 주체간 합의를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 모델로 상호협의에 따른 상생모델을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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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자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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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결과 3년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하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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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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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2년 연속 행정안전부의 겨울철 대설․한파 사전 대비 및 대책 추진 실태 평가에서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되어 재난관리 으뜸도시로 위상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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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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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행복한 삶과 사회진입을 위해 조성된 대한민국 제1호 청년시청은 청년이 어려움을 겪는 취업부터 창업, 주거문제까지 청년 소통창구‧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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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자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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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2023 익산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다양하고 색다른 관광지 이벤트, 각종 투어프로그램, 전략적인 홍보활동 등을 펼쳐왔으며, 그 결실로 11월8일 기준 관광객 수가 100만명 이상 늘어나,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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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산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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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문화유적지와 첨단산업기술의 만남 ‘2023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야간형 축제 ‘익산 서동축제’, 봄밤의 정취와 함께 백제왕도가 살아 숨 쉬는 ‘익산문화재 야행’을 통해 야간관광 축제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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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산업과, 문화유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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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세 번째 주 화요일마다 청년시청에서 열리는 다이로움 취업박람회가 다양한 취업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며 구인·구직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3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하여 160여명의 취업성공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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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자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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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축제가 백제 유등과 야간경관 전시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야간형 축제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통해 백제왕도 익산의 정체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며 피너클 어워드 2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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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산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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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축산단지 중 하나인 왕궁정착농원과 학호마을의 축사매입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함에 따라 축산악취 도시의 오명을 벗어나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조성 도시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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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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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을 비롯하여 식품 컨퍼런스, 쿠킹클래스, 미식투어, 대물림맛집 행사 등으로 식품·문화·관광을 하나로 융합한 대한민국 대표 “K-푸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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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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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대형 석축 저온 저장고 2기, 굴립주건물지 3동, 구상유구 1기, 조선시대 기와 5기 등에 이은 ‘오행대포’ 발견으로 익산이 국제교류가 활발했던 백제의 외교관문의 중심지로 익산의 역사적 정체성 및 가치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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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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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으로 선정되었으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에는 15만명이 방문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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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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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서부권에 설치,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영유아 가족의 육아부담 완화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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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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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몰, 야시장, 도서구입 정책지원, 공유주방 등 다이로움 정책수당을 추가 발굴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다이로움 배달앱 등 정책 연계수단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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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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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을 맞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낮부터 밤까지 화려한 국화전시와 야간경관, 다양한 이벤트, 시민참여형 문화공연으로 관람객 72만, 현장매출 24억원으로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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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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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을 기반으로 설립된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초중고교에 안전성이 확보된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인프라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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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유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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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첫해 당초 목표액인 4억을 140일만에 조기 달성하였으며, 적극적인 홍보와 업무협약으로 전국 최상위권 모금실적을 달성하며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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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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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주민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급·간식 및 응급구호세트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였고, 전 직원이 합심하여 대피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대피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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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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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15년 만에 익산시에서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진행해 394개 팀이 지원했고 이중 15개 팀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 9월 16일에 녹화가 진행되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3 서동축제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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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산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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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대표 캐릭터 서동을 참신하고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해, 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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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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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일, 익산시 최초 지방공단인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을 설립하여 관내 공공시설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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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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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아이낳기 좋은 익산시’의 명성에 걸맞게 도내 최대 규모로 지원하고 있는 익산시 모자보건사업에 대한 산모들의 호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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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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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과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자활공동작업장 건립으로 지역 상생형 자활모델을 제시하여 저소득 중장년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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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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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익산시가 소득제한 없이 난임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해 출산장려에 크게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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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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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665억 원 투입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노후 상수관로 정비와 블록화 시스템 구축 통해 신속 정확한 대처 가능해져 시민 만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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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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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부터 3일간 김제시에서 진행한 전라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은 14개 종목에 참가하여 금11개, 은11개, 동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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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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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박물관이 다이노키즈월드 1+1행사와 여행 집중기를 공략한 전략적 홍보 등으로 관광활성화는 물론, 보석산업을 알리고 지역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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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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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집중호우 침수피해 농업인 농기계 수리지원을 위해 농촌진흥청 및 시군 농기계 담당공무원 등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침수피해 농업기계 560여대 수리해 적기영농 실현에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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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