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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익산소개 > 익산의역사 > 고장의 인물
조선후기의 효자. 본관은 김해(金海). 사복시정(司僕寺正) 만철(萬喆)의 아들, 아버지의 병을 혈지(血指)로 구하고 어머니의 병에 목욕재계하고 하늘에 빌어 회생케 했으며 부모상에 6년간 여묘했다. 1864년 동몽교관(童蒙敎官)을 증직받고 1870년 정려(旌閭)를 하사받아 오산면 장신리 상아에 정려비(旌閭碑)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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