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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운동경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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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운영방침

연혁
익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연혁
연도별 내용 비고
1980.2 이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창단  
1991.1 익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창단  
1995.5 익산시청(이리시청과 익산군청 통합)  

운영방침

  • 최강의 실업팀 육성으로 체육도시로서의 시 이미지 제고
  • 체육진흥 의식 고취 및 직장체육의 활성화 도모
  • 전문체육 인재양성으로 스포츠산업 발전의 기틀마련

구성현황&임원

구성현황
구성현황
종목 감독 코치 선수 비고
23 2 3 18
펜싱 11 1 1 9 남6, 여5
육상 12 1 2 9 남5, 여7
임원
임원
직책 성명 직위 비고
단장 허 전 부시장
부단장 김형훈 경제관광국장
총감독 조상호 체육진흥과장
부장 이윤관 체육진흥계장

선수

선수
종목별 직책 성별 주종목 성명 입단일 비고
펜싱 감독 사브르 이수근 07.01.01
코치 에뻬 양뢰성 17.08.01
선수 에뻬 권영준 13.01.01.
에뻬 정병찬 19.11.11.
에뻬 양윤진 21.01.01.
에뻬 김종준 24.01.01.
에뻬 김찬우 24.01.01.
사브르 최신희 14.01.01.
사브르 최수빈 19.01.01.
사브르 최지영 20.01.01.
사브르 조예원 21.01.01.
육상 감독 헤머던지기 이주형 91.01.15
코치 중-장거리 오미자 98.01.01
원반던지기 조혜령 09.01.01
선수 세단뛰기 유규민 20.01.01.
원반던지기 신유진 21.01.01.
중-장거리 오혜원 22.01.01.
장애물경주 장보근 23.01.01.
해머던지기 황미르 23.01.01.
중-장거리 김용수 23.08.22.
포환던지기 이성빈 24.01.01.
원반던지기 김태희 24.01.01.

종목별 현황

펜싱부

1980년 2월에 초대 지도자 김용식 코치를 비롯한 여자선수 5명으로 창단한 익산시청 펜싱부는 그해 제61회 전국체육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최강 실업팀으로 부상하고 있다.
1998년 이상기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급 선수를 스카웃하여 남자팀을 창단한 이래 그해 아시안게임에서 이상기, 양뢰성, 최용철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에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개인전에서는 양뢰성, 이상기 선수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여 아시아 최강팀으로 명성을 날렸다.

이러한 성적으로 2000년 호주 시드니 올림픽대회에서는 이상기 선수가 남자 에뻬 개인전에서 올림픽대회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하고, 단체전에서는 4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이신미 선수가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이규영 선수는 개인전․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양뢰성 선수는 2002년 세계선수권대회 및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에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김금화 선수는 200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사브르 종목에서 명실공이 최고의 실업팀으로 부상하고 한국 펜싱발전 및 국위 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2008년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금화, 이신미 선수는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알제리국제그랑프리선수권대회, 모스크바월드컵A급펜싱선수권대회 등에 출전하여 단체 2위와 개인 2,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박경두 선수가 중국 광저우 광등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김금화 선수는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박경두 선수는 2011 프랑스파리국제월드컵A급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에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2011 아르헨티나국제월드컵A급펜싱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2011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김지연 선수는 2011 러시아 모스크바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2011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으며, 국제대회 및 국내대회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며 2011년도 대한펜싱협회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익산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2012년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던 런던올림픽에 우리시는 박경두, 김지연 선수가 출전하였으며, 김지연 선수는 여자 펜싱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새로운 펜싱 역사를 썼다.

또한 2012년에 국제대회 9회, 국내대회 5회 출전하며 1위 12회, 2위 8회, 3위 8회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지연 선수는 2013 세계선수권대회 및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건재함을 보여줬다.
2013년에 국제대회 8회, 국내대회 9회 출전하여 1위 19회, 2위 7회, 3위 13회 성적을 거두었으며, 2014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권영준 선수가 남자에뻬 단체전에서 은메달과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미녀검객 김지연 선수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개인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위선양 했다.
2014년에 국제대회 8회, 국내대회 3회 출전하여 1위 22회, 2위 6회, 3위 8회의 성적을 거두었다.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최신희 선수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5년에 국제대회 2회, 국내대회 11회 출전하여 1위 15회, 2위 6회, 3위 9회의 성적을 거두었다.
2016년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황선아 선수가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김지연, 황선아, 최신희, 양한나 선수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펜싱부는 9월 이상기 감독 퇴임으로 이수근 코치가(2017.2.1. 감독승진) 팀을 이끄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2016년 국제대회 7회, 국내대회 6회 출전하여 1위 9회, 2위 9회, 3위 13회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소속선수 9명중 7명을(남자에뻬 : 안성호, 권영준, 나종관, 정병찬 / 여자사브르 : 김지연, 황선아, 최신희) 국가대표로 발탁시키는 등 국내최강 실업팀의 면모를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2017년 펜싱부는 12회에 걸쳐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 13개를 포함 총 38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전국 최강의 면모를 확인하였다.
특히 세계메이저대회인 2017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지연 황선아 선수가 여자사브르 종목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이어진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황선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익산시의 명예를 세계무대에서 드높이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전에서 권영준, 김지연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김지연 선수의 분투로 역전을 거듭한 끝에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018년 여자 사브르 김지연 선수는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 1위, 단체전 2위, 그리스 아테네 국제월드컵센싱 선수권대회 단체전 2위, 미국볼티모어 국제월드컵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 러시아모스크바 그랑프리대회 단체전 3위를 차지했고, 남자 에빼 권영준 선수는 독일 하이덴하임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1위, 캐나다 벤쿠버 국제월드컵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였고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여자 사브르 개인전 김지연 선수가 1위, 여자사브르 단체전은 2위, 남자 에빼 개인전 권영준 선수가 2위, 에빼 단체전 2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대회에서도 전국 실업 1위의 명성을 이어갔다.

2023년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최지영 선수가 여자 사브르 개인 2위에 올랐으며, 제19회 항정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권영준 선수가 남자 에뻬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등 익산시청 펜싱팀은 국내외 14개 대회에 출전하여 1위 8회, 2위 5회, 3위 8회 등의 성적을 올렸다.

펜싱선수들

육상부

1991년 1월에 창단한 육상부는 전국에서 가장 강한 실업팀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이주형 육상감독을 비롯한 우수 선수들로 구성된 육상부는 각종 국제대회와 국내대회에 출전해 상위 입상하는 등 체육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우리시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특히, 이명선, 이승훈, 장정연, 강나루 선수가 한국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미자 선수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전주-군산간 마라톤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하였고, 2002년 동아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육상 발전에 크게 기여 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이명선 선수가 여자 투포환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마라톤에 출전한 오미자 선수는 4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기량으로 익산시의 위상을 높였으며, 여자 창던지기 장정연 선수는 2004년도에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고 아테네 올림픽대회 출전권까지 획득하며 창던지기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영광을 얻었으며, 2005년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 시켰다.

해머던지기 강나루 선수는 이주형 감독의 지도하에 실력이 향상되면서 2007년 제36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제11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한국신기록 타이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탁월한 경기능력으로 제61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58m84cm라는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고 연이어 2007년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본인의 기록을 깨며, 또 한 번의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2012년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는 63m80㎝로 종전에 본인이 수립했던 기록을 넘으며 육상 역사를 새로 써 내려 가고 있다.

육상부는 2012년에 11개 대회에 출전해 1위 13회, 2위 12회, 3위 8회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강나루 선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 수립을 기대했으나 아쉽게 기록을 깨지 못하고 전국체전 6연패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에 국제대회 3회, 국내대회 7회 출전하여 1위 10회, 2위 12회, 3위 13회 성적을 거두었으며,
강나루 선수는 전국체전 7연패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에 국제대회 3회, 국내대회 7회 출전하여 1위 10회, 2위 12회, 3위 13회 성적을 거두었으며, 강나루 선수는 전국체전 8연패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에 국제대회 4회, 국내대회 8회 출전하여 전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하며 1위 16회, 2위 24회, 3위 18회 성적을 거두었다.
강나루 선수는 전국체전 9연패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에 국제대회 7회, 국내대회 8회 출전하여 1위 22회, 2위 18회, 3위 14회 성적을 거두었다. 강나루 선수는 전국체전 10연패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에 13회의 국내 및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20개의 금메달을 포함 총 43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실업 최강팀의 명성을 확인하였다.

2017년에 신소망 선수는 제79회 상가폴 오픈육상선수권대회 800M 1위, 베트남 호치민 육상선수권대회 800m, 1500M에서 각각 1위,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800M, 1500M에서 각각 2위, 이혜림 선수는 홍콩 inter-city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창던지기 1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창던지기 3위, 이미나 선수는 제79회 싱가폴 오픈육상선수권대회 포환던지기 1위, 조혜림 선수는 베트남 호시민시 육상대회에서 원반던지기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2018년에 포환던지기 정다운 선수는 태국오픈 육상경기선수권대회 1위,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3위, 선수 겸 코치인 원반던지기 조혜림은 말레이시아 오픈육상경기선수권대회 1위, 제25회 베트남 호치민시육상대회 2위, 포환던지기 여진성 선수는 홍콩 Inter-city 육상경기선수권대회 1위, 제18회 아시아주니어 육상경기대회 2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하며 실력을 뽐냈다. 국내대회도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원반던지기 조혜림 선수가 2위, 남자 800M 이상민 선수가 3위를 차지하였고 이외에 다른 국내 대회에서 여러번 입상하였다.

2023년 남자 세단뛰기 국가대표 유규민 선수는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대만국제오픈육상경기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등 익산시청 육상팀은 국내외 14개 대회에 출전하여 1위 14회, 2위 14회, 3위 7회 등의 성적을 올렸다.

육상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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