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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익산소개 > 익산의역사 > 고장의 인물
조선후기의 효자. 본관은 광산(光山), 김국광(金國光)의 후손, 김광현(金光鉉)의 아들, 출생 2개월에 모친을 여의고 17세에 부친을 여의였다. 아버지와 계모에게 효도하고 돌아 가신 후 각각 3년간 여묘했다. 조정에서는 그에게 감찰(監察)을 증직하고, 정려(旌閭)를 하사하여 웅포면 송천리 진소에 정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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